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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ie> 넷플릭스 영화 / 폴링인러브 / 넷플릭스 폴링인러브 / falling in love / 넷플릭스 영화추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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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를 맞아 대구에서 대전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 유투브도 다 봤고 흔한 SNS도 질릴 때 지하철에서 작은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본 영화, <폴링 인 러브> 사실 인터넷 플로마블 시리즈를 보다가 갑자기 무슨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저 영화를 홍보하는데 저는 로맨스에 약간 감성 촉촉해지는 영화 나쁘지 않아 보여서 찜하는 기능을 이용해 놨어요. 자주 열어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상영영화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고, 넷플릭스를 구독하면 쉽게 볼 수 있다는 점! (영은언니 고마워요) 사실 스토리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데 흐름이 있을 것 같지만 모두 거기서 거기~ 하지만 이 내용을 보는 내내 홍술 부부(제이슨, 홍현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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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부가 잠만 자게 된 계기가 바로 인테리어 문제에 관해 비즈니스적으로 도움을 주고 눈이 마주쳤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존 스토리 폰슬 부부와 친한 친구였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었을 것이다!!왜냐하면 이 영화 역시 Inn을 바꿔서 재인테리어를 해야하는 귀추가 주가 되어 이 스토리를 이끌고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만약 이 블로그를 쓴 부부가 본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 정스토리,너희가보면공감될줄알아야하는스토리야_ ちょっと조금줄거리가잠시주인공크리스티자신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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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몸매... 갑의 도중에 사이클링 하는 장면이 자신 오는데, 당시 또 나의 사이클링의 의지가 불탔다는... 허리부터 힙라인이 정이영 예쁜 배우다. 몸매가 너무 나쁘지 않으니까 키가 하나 60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좀 의외이다. 어디선가 낯익은 것 같기도 한데요,<브링 잇 온>에도 출연한 주연 배우!머리 묶고 자신 온 스타 한명도 너무 귀여워서 꼭 한번 흉내 칠로 보고 싶었다. 가장 최근의 짧은머리는 죽어라. 남자주인공 애기담 데모스, 왜 자료가 없어, 다음 영화에도 사진도 없고 이름만 있어, 그러니까, 아무래도 신인배우 같아. 전 작품 상영 정보도 없는 것 같다. 신인 배우치고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사실 이 영화에서 깊이 연기력이 중요해 지는 장면은 아니었거든. 잘 봐. 후후.


    타이더 킬링용으로 아주 좋은 영화, 집이라는 공간이 나만의 이상으로, 나만의 꿈, 나만의 공간으로 바뀌는 모습이 정말 좋았고.이런 의견도 들려줬다. 어렸을때 이렇게 자연을 나쁘진 않겠지만..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이 '상당히 자연환경을 나쁘지는 않다'는 자신. 그래서 여주인공의 삶이 이해되기도 했던 우리 집안을 떠올리기도 하고 연애관계에서는 흔한 로마스가 하나도 있었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의 삶과 인간관계를 볼 때는 힐링이 되기도 했지. 특히 주민들이 직접 fire fighter가 되어 촌락을 지키려는 모습도 정말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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