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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중독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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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미미치킨 고추치킨을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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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 말에 커피를 안 마시면 머리가 너무 아파.설 연휴를 앞두고 네스프레소 캡슐이 뚝 끊겨 갑자기 신세계 강남점에 가서 새로 나쁘지 않았다는 캡슐을 사왔는데 오른쪽 것은 거짓말 없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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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침대생활을 하기 위해 침대 트레이를 샀다.책을 보면서 넷플릭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침대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다가 깜빡깜빡 졸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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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를 한다고 이마트의 이른 아침 배송에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점심 샐러드를 먹고, 한 자리에서 치킨을 먹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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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커피를 종종 걸음으로 따라가서 잘 얻어먹었다. 추워도 올쥬크아 충성 충성^^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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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하루를 배경으로 가서 아라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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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집에오면 설을 맞아 치킨상암동자랑 계동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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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했던 패션과일아스크림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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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일본은 3시간 낮잠을 잔 뒤 깨어나자마자 리라을 부탁해서 먹었다.레인보우 샤벳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상큼했던 우리끼리 치즈맛 진하고 맛있어!! 민트초코는 올타이야. 페이보릿 밴댕이 딸도 책받침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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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또 골뱅이 소면구이 치킨까지 먹은 어떤 한 포스팅에 치킨이 세 번씩 나쁘진 않은지 ᄒᄒ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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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펜 수로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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