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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쁘지않아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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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filmmaker and his음악 ian girlfriend attempt an epic road trip with their dog.Traveling across North미쿠 구 in a refurbished school bus."독 한 커플이 큰 개와 함께 오랜 된 스쿨 버스를 여행용 캠핑 카로 개조를 하고 북미, 파면 신고, 멕시코 등 다양한 자 신라에 로드 트립을 토쟈 신고 다큐멘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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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브라우징하다가 엄청난 영화를 보게 되었다.Expedition Happiness 행복 원정대.. ?. 북미의 지면에서 표준 보이는 낡은 스쿨 버스를 싸게 구입해서 내부를 다 뜯어고쳐서 부엌, 화장실 침대 방 등을 만들어 작은 강아지와 함께 1년이 조금 안 되는 장기 로드 트립을 떠난다.북미 캐본다 땅은 실제 택지가 너무 넓어 캠핑카를 사다가 여름에는 로드트립을 구해 본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모든 게 갖춰진 캠핑카는 웬만한 집 한 채쯤 본인은 비싸다.그래서 아저씨는 매 1캠핑 카를 보면 moving home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오래 된 스쿨 버스를 개조하고 캠핑 카를 할 줄 누가 상상 이본의 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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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리모델링한 스쿨버스는 웬만한 캠핑카보다 깨끗했다.그런 두 사람+큰 개는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가 아니다. 미국, 멕시코까지 아주 어려운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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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모든 여행에서는 기대하지 않는 문재 사건이 있을 텐데, 차 밑에서 물이 세지도 나쁘지도 않다, 아버지 위 천장에서 물이 세기도 하고 나쁘지도 않다 이런 사건이 빈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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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강아지처럼 떠난 여행이다 보니 강아지의 건강에도 의문이 생겨 중간에 수술을 받기도 한다.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길을 떠났고 촬영된 곳곳의 영상은 정이례기기무무.정이예기정이예기정이예이예이예이뻐북미의 아름다운 여름, 자연, mother nature의 모습도 정이화가 너무 예쁘게 담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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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알래스카 사막 그랜드캐년 등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이 빚어낸 장관 또한 정말 아름다워 보면서.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하고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또한 버스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 그리고 버스 위에 올라가서 낮에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마시는 모닝커피! 당신이 정말 부러웠다.ᄒᄒ 여행을 하면서 다 알려진 관광지를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니까 로컬 사람들과 만자신고로 그들이 이끌어 준 아름다운 명소들을 영상에 담아서 이게 진짜 행복이 아닌가 하고 여행을 하는 순간마다 그들이 느끼는 행복이 영화에 너무 좋고 예쁘게 담겨져 있어서 눈이 즐거운 영화였고, 그리고 그와 함께 깔리는 사운드트랙도 너무 좋았다.매번 미국,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국경을 넘기면서 경험하는 비자에 관한 스토리도 보이고, 미국...정말 하하하하~400달러를 걸어 관광 비자 신청된 것으로 불법 체류하려는 것 아니겠느냐고 거절당하고 그 내일 다시 가서 자신들 영화 프로젝트 다시 설명하고 겨우 비자의 취득이 생겼다고....또 미국···.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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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길게 피곤하지만 매번 똑같은 긴 운전에 식상할 때쯤 두 사람은 멕시코에 가서 점포를 돈다.짧은 스페인어로 멕시코 여행을 하지만 정확히는 미쿡 캐나다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만난 사람들의 스케치도 대부분이다...엄청난 드래그 딜러들과 접촉하기도 하고, 갑자기 총기를 든 군인들에게 둘러쌓이기도 하고...채식주의자였던 두 명이 새롭게 썰매식을 시도하며, 썰매식을 통해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멕시코에서의 긴 여행으로 지친 강아지가 많이 아파져서, 정말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혼자 처음 귀국합니다.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 행복을 느꼈지만 마지막에는 긴 여행을 끝내고 이제 settle down하고 싶다고 해서 왠지 그 목소리의 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는데... 어쨌든 그래도 그들의 여행을 아름다운 영상이 가득한 영화로 간접경험을 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다큐멘터리 영화=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영화는 눈과 귀도 너희가 즐거웠던 영화였다.영화를 보고나니 나도 여행가고 싶은 느낌... 빨리 캐나다의 여름이 되어 영화에 나왔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다시 내 눈으로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대리만족 할 수 있었던 영화,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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