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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방탄소년단> 방탄이 아플 때 지민 정국이 하는내용 / 콘서트 케미가 남다른 BTS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9:55

    <방탄 소년단이 아플 때에 하는 말>https://youtu.be/V5Fke6kgRdY


    지민의 춤이 남갓지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이프아풍 1임. 특히 지민이의 공중돌기가 마셜아츠라는 거죠. 그 아름다운 마셜아츠를 위해 지민이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지민이는 괜찮을 것 같지 않아요. 이번에 매직샵에서도 보여줬는데 홉이 형이 넘은 거 하기 싫다고 했었거든요. 다시는 못할 것 같은데요. 홉이 형이 다칠까봐 지민이는 불안해 했어요.이전에 무도를 하던 지민이 열린 스토리의 시상식에서 어깨로 착지한 1도 있었다고 하네요.지민이가 방송 중에 의외로 다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고난도 춤을 추는데... 연습을 해서 또 해도 그때 조금만 미쳤으면.. 다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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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지민이는 뒤에가 자주 오는지 나중에 고생하고 나면 상체근육을 키우지 않아요. 지민이가 이렇게 말했대요.


    하면서 벽에 팔을 가볍게 올리고 스트레칭을 할 생각이야 지민이가 어렸을 때 근육을 많이 써서 그런가.. 가슴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민이 오사카에서 들어 붙인 파스는 1조의 패스가 아니라 운동 선수들이 보내는 TAPE와 아시는 분들이 내용보다 했거든요.우리가 어깨에 조금 아프다고 해서 근육통이 있다고 붙이는 찜질은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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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지민이의 고난도 안무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FAKE LOVE 가사처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본인의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대기실에서 기절하는 1이 있어도 스토리입니다.정국이는 아프지 말라고요 팬들의 부탁에


    라며 콘서트에서 웃기도 하는 정국입니다. 막내가 이래요. 막내 수준이... 슈가도 아프다는 말 한마디 없지만, 과거 오토바이 문제로 어깨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콘서트 도중에 아픈 곳이 신경이 쓰이는지 손이 가거나 불편했을 겁니다.아파도 강한 척한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우리 탄이들.정말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 오랫동안 탄이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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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트위터에 사 가지고 왔다 아름다운 지민이와 정국의 사진입니다지민이는 여전히 같은 미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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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케미> 이 영상은요, 그럭저럭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어제 제가 독서실에서 돌아왔더니 이 영상을 보고있었는데 두루치가 그랬어요."엄마, 왜 그렇게 행복하게 웃어?"아~방탄 보크봉의 "​ 그렇죠 어머니는 방탄 소년단 보며 항상 세상 행복하게 웃어요. https://youtu.be/J8BS0jDcxfc


    그동안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했던 장난을 모아놓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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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랑 뷔랑 장난치는 것도 귀여워서 멤버들이 춤추는데 정국이랑 뷔랑 손 잡고 활짝 웃는 모습도 진짜 예뻤어요.남준이에게 매달리는 정국이랑 지민의 사랑스러움... 남준이, 업어도 해주고정국이랑 진이 서로 웃으면서 따라하기도 진짜...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해요. 제이홉의 흥탄 애드립에 신이 과하고, 남준이 동생 지민이 키를 아침에 올리면서 더 어린 척하고, 꽃잎 포즈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정국이가 앉아있으면 진이가 빙글빙글 돌면서 위로해주는 모습도 좋아요.뷔는 왜 이렇게 장난이 예쁘지? 미소에 제 심장이 녹을 것 같아요. 제이홉 따라하는 정국... 눈알 안경으로 장난치는 멤버들... 뷔는 뭐가 그렇게 웃긴지 눈까지 가리면서 웃겨요. "어린이 뷔야 그렇게 웃으면 마미는 입이 터질 것 같아~이번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대박을 터뜨린 호빵맨 에어바운스는 끝없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냈습니다.튕기면서 잘 노는 멤버를 보는 것은 제 웃음의 원천이 되어버렸습니다.콘서트마다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자꾸 봐도 보고 싶게 만들어요.그 긴 스타디움의 돌출무대를 마라톤 선수처럼 사이좋게, 혹은 경보하듯 장난치며 뛰는 모습도 재미있어서 또 웃습니다. 이번 팬미팅 매직샵에서의 멤버별 케미도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냈는지... 보세요~라는 이 말이 막 튀어서 과인이 될 것 같아요.


    진이가 락커처럼 전부 sound로 건네주는 멤버들의 모습은 앞에 Sound 보는데... 진이의 장난기 있는 모습이 새롭고 눈이 휘둥그레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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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본인의 실력이 모두 노출된 인기여서 뮤지션들에게는 상당히 긴장할 수밖에 없는 무대죠. 팬들을 만난다는 설렘도 크지만 혹시 실수를 할까봐 굉장히 경직된 모습을 볼 때가 많아요.그런데 뮤지션이라서 그런지 음악을 부르다보니 자기무대에 푹 빠져서 보는 팬들도 같이 sound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도록 굉장히 집중도를 보여주는 것이 콘서트 무대이기도 합니다.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기도 합니다.팬들에게 다가가서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하지만 아무리 그 무대를 즐긴다 해도 멤버들끼리 이렇게 다정하게 즐기면서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콘서트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높은 긴장도 집중도와 몰입도를 경험한 적은 꽤 있지만 가장 중요한 멤버의 궁합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훈훈한 콘서트는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경험입니다. 콘서트의 긴장이 멤버들 간의 애정을 표출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근데 방탄소년단 어떻게 해야 돼요?장난과 사랑이 콘서트 도중 정말 아름답고 예쁘게 그대로 표현돼요. 이게 과연 쉬운 일인가..가능할까요? 저는 보면서도 항상 신기했는데...이렇게 아기처럼 노는 모습을 보니 역시 한번 신기하네요.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고난도의 음악과 춤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해외 외동자, 혹은 표준 해외 리액션을 봐도 방탄소년단은 실수한 본인 없이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을 보이고 있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뮤직비디오보다 라이브가 더 수준이 높다고도 하네요.그런 탄이들의 콘서트 수준은 스토리 아래 본인의 마본인입니다.그런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면서도 굉장히... 이렇게 화사하게 인간적인 그들의 궁합을 보여줄 수 있을까?전 항상 보면서도 아무리 봐도 계속 신기하기만 해요. 어떤 콘서트에서 멤버 케미가 이렇게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나요?방탄소년단 콘서트의 매력에는 이 부분도 크지 않을까 하고. 이분의 영상을 보니까 주제별로 편집을 잘 한 것 같아요. 파도 파도 오항시 역시 new 탄환들의 모습.위버스까지 생겨서 팬들과의 의사소통을 실시간으로 얼마나 본인에게 재미있게 할지..어제 홉이의 미키를 보면서 저도 잠시 댓글을 남겼어요. 끝없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은 대중 sound 악의 역사상 길이 남아야 할 문화유산이 아닌가.어제는 그런 의견이 들어왔어요. ​


    #BTS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뷰 #제이홉 #슈가 #진 #남준 #BTS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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