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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리미트리스(Limitless) 시즌일 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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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믹크도라마 방송국:CBS시즌:1방송 연도:2015~2016장르:코미디, 범죄 별점:★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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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변한 직업도 없어 대가족에게 철부지 취급을 받는 핀치는 우연히 예전에 함께 밴드를 하던 친구 일라이를 만나게 된다.잘나가는 투자전문가가 된 일라이와 핀치는 근황을 나누다가 일라이는 핀치의 아버지가 원인불명의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듣는다.이 라 그는 도움이 될지도 한다고 알약을 한개 주고, 반신반의하면서 먹은 위기는 2주일 치 일을 2가끔만으로 끝낼수록 영리하게 된다.위기가 먹은 NZT는 뇌를 100%활용할 것 같지만 부작용이 극심해서 계속 복용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약효가 계속되자 그는 아버지의 병명을 알아내는 데 성공해 다시 약을 얻기 위해 일라이를 찾았지만 누군가 죽임을 당했다.FBI에 의해 현장에 있던 핀치는 일라이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고, 핀치는 진범을 찾았지만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부작용과 살해 혐의를 제기하기 위해 NZT가 필요한 핀치에게 상원위원 에디 모라는 NZT와 부작용을 일정기간 없애는 주사를 놓는 대신 과인을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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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트리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미드보다는 영화가 더 유명할 것 같은데 기대해서 시청했다:D를 찾아보니 리미트리스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브래들리 쿠퍼가 미드 제작에 참여했다고 합니다.위 방법에는 Executive라고 쓰고 있었지만, 찾아보면 총괄 제작자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제작자 1만 아니라 미드에도 가끔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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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리밋리스의 꽃화를 봤을 때 놀란 점이 주인공은 다르지만 영화 전반부와 똑같이 흐르는 직업은 있지만 정말 거의 반실업자, 무기력한 상태의 주인공이 우연히 지인을 만나 반갑지 않은 NZT를 받고 약을 준 지인이 살해되는 것까지.그래서 영화를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줄 알았는데... 드라마와 영화의 고리가 존재한다! 당장 영화 속 주인공인 에디 모라가 영화 엔딩 때처럼 현직 상원의원의 모습으로 미드에 등장하는 드라마 속 모라는 그러나 정기적인 NZT의 부작용을 제거하는 약물을 만들어 차기 대선을 노릴 만큼 거물이 된 모습으로 나쁘지는 않다.나는 영화 속 세계관과 이야기의 연장선에서 미드피드(mid)가 나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미드와 영화 둘 다 끝까지 본 입장에서는 굳이 양쪽을 다 보기 위해 둘 다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같은 세계관이지만 주인공이 다를 수 있고 영화 주인공 에디 모라의 미드 분량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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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 이야기는 살해 용의자가 된 위기가 NZT의 부작용과 총상으로 생사를 너무 우리 때 모라가 그를 데리고 와서 치료하고 준 다음 자기 쪽이 되기를 요구하고 1정 기간 동안 NZT의 부작용을 없앨 수 있게 주사를 맞아 주고 있는 ​ NZT의 효능은 달리고 그와잉지이 부작용이 치명적이라고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약임 모라와의 거래를 모르는 FBI는 부작용이 없는 핀치를 특이한 경우로 판단하고 자문으로 고용한 1부의 조건에 핀치의 NZT의 복용을 허용하고 NZT를 먹은 위기가 FBI요원들과 다 함께 뭉지에울에 확인하고 나 간다 가끔 모라의 지시를 받고 FBI에서 불법 1을 하거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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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가 중점이지만 NZT에 대한 얘기도 별개로 흘러간다.과거 NZT 이다산 조사참가자였던 레베카 요원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사실과 상원의원 모라가 NZT 복용자가 아닌가 하는 레베카의 한때 모라의 직원이었던 본인의 영구적으로 NZT에 내성을 만드는 효소를 훔쳐 쫓기는 신세가 된 바이퍼모라의 지시에 따라 FBI 동료들을 속이는 위기 사실, 취향의 드라마가 아니어서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NZT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그대에게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다.모라가 대통령이 될 지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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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로 친숙한 레베카 역의 제니퍼 카펜터도 출연합니다.FBI요원으로 아버지가 약물 중독자인, NZT, 복용 후 사망한 과거가 있어서 그런지, 위기를 제1많이 도움을 주​의 후반까지는 괜찮았는데, 막판에 레베카도 NZT 먹다니 조금 놀랐다 먹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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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치를 감시 겸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귀여운 마이크&아이크 콤비 마이크를 다른 곳에 가서 일할 수 있는데 옆에 남아있자고 하니 감동.☆시즌 마지막에 초최근부터 문제 담당을 맡아 함께 일할 수 있다고 하니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기뻐서.. ᅲᅲ 아이크는 혼수상태인데도 핀치에 전해지는 것을 보고 정말로 안타까웠습니다.↓본명이 대릴과 제이크였어...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콤비라서, 본인이 올 때마다 좋았던 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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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anyone in this world deserves NZTit's you. - 이 세상에서 NZT를 복용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임자뿐이야.그래..이번시즌 마지막에 바이퍼덕분에 핀치는 영구히 NZT 부작용에 면역이 생긴다! 뭘보고 그런말을 하는걸까.. 영화에 과인온것같이 NZT를 먹고 심정만 하면 짧은시간에 돈을 아주 많이 늘릴 수 있는데 핀치는 착하게 사용했으니까.. 아마 바이퍼도 그런면을 보고 핀치에 약을 주었을거야.영구면역되면 모라의 손 안쪽에서 친구가 될 수 있다던데.시즌 2가 있었다면 모라 vs핀치의 대결 구도 한 것 같아서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그 후 시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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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어이없는 설정도 많았던 현직 검사에게 왕좌 게이더의 저자인 조지 마틴에게 연결시켜서 결말을 들려주니까 죄수를 예쁘지 않으니 빼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ᄒ 그렇다고 실로 빼주기도 황당하다 후반에는 NZT가 뉴욕 전역에 퍼지게 되는데 경제를 포함해서 굉장히 뒤죽박죽이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태평하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내가 영화를 보고 그렇게 느끼는지 ... 드라마 설정이 느슨한지 여러분 NZT는 정말 훌륭한 약입니다.정통파 수사물로 보기 어렵고 코미디 섞인 수사물이기 때문이 아니냐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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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후반부턴 마지막 보스 모라의 누구 샌즈가 모라를 배신하고 이곳으로 포커스가 옮겨가는 샌즈의 정체도 궁금했는데 배신하다니 반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다지 흥미를 끌 만한 인물이 아니어서인지 안타깝다.모라가 신경쓸뿐... 샌즈가 배신했는데, 다소 음처리는 오히려 핀치가 떨어진 바쁜사람입니다만, 모라의 활약이 궁금했는데... 핀치가 뒷수습을 시켜놓은게 모라의 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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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이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한 것은 매화마다 독특한 연출이 큰 몫을 했습니다.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지만 연출보는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ccg만큼은 영화 리미트리스 퀄리티와 견줄 정도였습니다.사실 영화는 드라마보다 4년 빨리 공개했지만ㅎ의 제작진이 생각하고 있을까 상당히 연출이 유사한지 확인은 해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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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는 취소됐다고 합니다 찾아보면 하나화 성적은 꽤 좋아 보이지만, 점점 하락하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청자 수가 절반밖에 남지 않았다.이야기는 많이 아쉬웠지만 캐릭터들은 기뻐서 조금 슬프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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