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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2019)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7:50

    내가 전에[진주만(200개)]을 즐겁게 넘어갔다고 하니 꼭 보라는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미드웨이'​ 이번에 진주만을 보면서 예전보다 더 재밌다고 느꼈던 것은 신랑이 되어 준 설명 덕분 이다니다. 알수록 보이는 재미와 재미가 배가된 것이다.(제 평소의 라면 미국 항공 모함에 진주만의 영웅 흑인 수병'도리스 밀러'의 이름이 붙은 것에 관심도 없었을 것 이다니다.)그런 이유로 지난해 한가지 더 필요할지 night이 영화를 보기 전에 유튜브 2개를 제외하더라도 먼저 보는 것은 어떻게 겟냐눙남표?ㄱㄱㄱ


    진주만의 다음 미쿡 본토 공격 의도 장소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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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포르: 둘 다 접속하는 정보는 동일하지만 이쪽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번역과 분석이죠. 일본이 AF라는 곳을 공격한다는 것에는 워싱턴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은 AF가 남태평양에 있다고 보고 엔터프라이즈를 그쪽으로 가라고 했습니다.니미츠 제독: 워싱턴이 틀렸다는 증거가 있나?로슈포르: 증거는 없지만... 사령관님. 사령관이 결혼식을 주최합니다. 초대장을 못보더라도 출장부페에 물어보면 날짜가 나올겁니다. 하와이의 모든 장미가 매진되는 날 최고의 밴드가 예약된 날. 감청 정보라는 게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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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괜찮은 조종사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없어요.딕 베스트: 왜 조종사가 됐지? 아버지가 장교가 되라고 했니? 오히려 장교를 무시하던 편이에요. 형편없는 놈들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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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 우리 아버지는 거친 양반이었지. 내가 어떻게 아버지의 신뢰를 얻었는지 알아? 싸움에서 물러난 적이 없어서 그래. 너의 본인감을 걱정해 줄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조종사가 부족한 상태야. 이 악물고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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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영화는 별로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이번 본 2개 덕분에 소견이 약간 변하고 있다. 그래서 보길 잘했다는 소견이 2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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