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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나이트 플라이어 :: 절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29

    서울로 향할 때 혼자 버스를 타고 가면 좀 심심할 수도 있으니까 넷플릭스 드라마를 저장해서 가려고 찾아봤는데 옷 즐겨찾는 드라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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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우주배경을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분위기도 대체로 어두운데다가 왠지 sound의 향기가 거스를 때가 많았기 때문에 아내 sound에게는 보는가 과거의 스토리인가 상념해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과감하게 보기로 한다. 우와!어떤 드라마가 이러니. 아내 sound의 드라마 시작하고 5분!!!눈을 뗄 수 없다. 괴물같은 드라마 하나 시작이 강렬하고 몰입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정주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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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지구인의 생명에 위협이 닥쳐오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계 생명체인 볼크린과의 접촉 때문에 본인의 토플라이어호가 우주로 향하게 되면서 볼크린에 가까워질수록 이들의 여정은 복잡하게 얽히고 여러 문제가 생겨났으므로 본인의 토플라이어호에는 어느새 핏빛으로 물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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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나쁘지 않게 이트플라이어호에 탑승한 멤버들. 과연 볼크린은 이들에게 어떤 답을 줄까. 아니면 재앙을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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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원작자인 조지 R. R. 마틴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라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이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는 의견이 쏟아졌다.볼클린에 가까워질수록 하나아 본인은 혼자처럼 수수께끼 같은 공포를 느꼈다.그리고 재미있는 장치도 있던 데스포가 될까봐 입을 다물겠습니다. ㅋ


    다소 어려운 용어도 자신감과 궁금한 형세가 이어지지만 드라마에만 집중하면 이해되지 않을 것 같다. 어떤 드라마엔 설명충들이 많아 식상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트 플라이어엔 정예기지만 그 반대여서 자칫 집중을 읽으면 오인? 할 때가 있으니까 집중. 또 집중. 그런데 드라마의 몰입도가 높아서 아마 이걸 보면서 다른 일을 못할 것 같아.​ 볼까 이에키카 감정이라면 일단 1개 한번면 된다.아! 주례기에 시작해라. 초반 5분을 넘으면 10회까지 잘 정착 행위이기 때문.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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