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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수술 후 3개월 검진/강남세브란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8:28

    #강남 세브란스 갑상선 암 검진#갑상선 암 검진 ​ ​ ​ ​ ​ ​ 오늘은 드디어 갑상샘 수술을 하고 3개월 후의 검진 1혈액 검사만 하는 것과 특이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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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수서역이 방향이 아닌데 잘못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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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서둘러서 과인에게 오길 잘했어.낮에는 병원까지 25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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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 자신이 장기화해서 좀 무뎌지고 있지만 역시 자신의 대학병원이니까 소독을 신경쓰는 모습.항상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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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1층 기계에 주민 등록 번호를 누르칠로, 수납부터 하겠습니다.중증 환자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검사비, 외래를 합친 가격이 8,400원 실비 청구할 수도 없는 액수 중증 등록되지 않으면 혈액 검사 한번 할 때마다 수십을 하지 않으면 암이 아니었소리 가장 좋았지만, 그래도 이런 복지로 되어있어어 매우 다행 ​ ​ ​ 외래 예약 시간이 하나하나 시 하나 0분이라 두시간 전까지 채혈 진짜에 가서 채혈을 해야 합니다.여유 있게 도착해서 수납하고 채혈까지 했는데도 9시 전.(채혈실은 줄이 빨리 줄어들었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하나 0분 정도 여유를 가지고 도착한 것이 좋다. 늦으면 검사 결과가 늦어 외래 시간도 막힌다) 강남 세브란스 같은 경우 신딜로이드를 먹는다면 평소 먹던 대로 먹으면 된다.안내장이 없어져서 카페글을 아무리 나쁘지 않아서 찾아봤는지;; 이건 병원마다 조금씩은 아니라고 해서) 단식할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없어서 안 먹었는데 채혈하기 전에 간호사가 아침밥을 먹었냐고 묻는다. 안 먹었다고 대답했는데 간호사가 아무 스토리가 없으니 "괜찮지?" 라고 물으면 고지혈증이 나쁘지 않으니까 혈당도 체크하니까 먹고 오는 편이 좋다고.먹고 올 걸 그랬어.일단 한 방에 채혈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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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먹으러 감.병원 앞에 명인 만두 채혈이 외래 2시간 전과 2시간이 나쁘지 않는 텀이 생기고 섭취를 먹으면서 시간도 때우고...떡 만두 국의 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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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고 외래 보러 갑상선암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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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h-6.98(0.27-4.2)>>>>>>>9.57free t4-1.1(0.93-1.7)>>>>>1.3(2이상의 시 사건)​ ​ free t4는 조용히 일어난 것의 정상 범위 내에서나 로이드 약 여부를 결정한 tsh의 수치가 전보다 2.55자신이 올랐다.입니다. 번 3개월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챠은・호징 선생 가로되 배고픔 1가끔 지킨 거 맞을까.네가 나오고 안 된다고...이 사이는 0.05 먹었는데 지금은 0.75. ​ 왠지 최신 오전 중에 낮잠 자고 기둥에 좀 먹었다 싶었는데도 몸무게가 안 올라가서 괜찮았는데 한준이옷 본인의 봄선생님이 체중 감소했냐고 물었는데, 감소하지 않은 그렇게 날씬해도 내가 먹으니까 체중 변천 없다는 소리.장염 걸려서 토하는데 빨리 먹고 체중 변천 없다는 거랑 똑같네.몸은 11개로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데...내가 중심적인 내용마단 깐 밤의 작은 갑상선 가와모토인 말라 가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인가?좀 불안하기 만약 이상하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검사해도 되겠느냐고. 그런데 뿌리티 포 2이상 바람직한 사건과(?)? 잘 이해하지 못했다.tsh수치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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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궁금한 것을 몇 개 묻는 유두암인 것은 알지만 종류가 많은 것 같은데 알려주지 않아서 '전통 유두암'이냐고 묻는 것은 무엇을 그렇게까지 물어보고 싶은 소견이었는데 전형적인 유두암이라고. 수술은 해도, 재발한 위에 햄.여기 있어서 위에 햄.일암하나카부ヮ 확인해보고 싶어서 물어본 것.​ ​ ​ 이 전에 임파선 3개 꺼낸 것 중에서 3개가 다 미세 전이라고 해서 그렇게 보면 최초의 00프로 다 앞에서는 이수 토리이 되면 여기도 좋겠는가라고 물은 것 ​ 삼이스토리보다가 "임파선 3개라고 하고 포도 송이처럼 똑똑 떼어 가는 게 아니다. 그 세포를 떼어 보냈지만 거기에 들어 있던 임파선이 3개 등 미세 전이니 괜찮아"와 속셈 ​'왜 사람마다 수가 다르지?듣고 싶지만 사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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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잘 나았다고 하셨다. 3센치 정도였지만 막히고 2㎝ 되었습니다.고... 제노라겐 발랐냐고 물어봐서 시카케어 얘기를 꺼내면 나는 별로 권하지 않는다고.지에노라ー겡 바르고...제노원이 상처의 붉은 것 없애고 기준 다고 하심낭, 현이 흉터 낫우어 주는 것을 알고 바르지 않지만 최근 욜도욱도해야 하지 않도록 ​ 시가 관리는 테이프 알러지 때문에 3m반창고 사왔는데 그동안 테이프 알레르기 발생하자, 제노 전만 켜야 하듯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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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항 신지 로이드 속에 솜을 버리면서 몇 알이 따라갔는지 외래 가기 전에 3알이 부족했다.그렇다고 못 먹는 것은 어색하고 용량도 제1가지 작기 때문에 멋대로 나누어 먹었다.그리고 금 하나 반알이 남아서 이것이라도 먹고살아야 한다고 고민하다가 결과가 애매해질까봐 금 하나 보통 먹지 않았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내용을 간호사는 3-4하나 안 먹어도 상관 없으니 없으면 나누어 먹네용코 보통에 안 먹어도 좋다며.(감사 금지나 포함한다)의사는 1주일간 하나 정도까지는 수치에 지장이 없으므로 관계없다고 신경쓰지 말 것.항상 궁금한게 많은데 진료실에 들어가면 내 질문이 하찮게 느껴져서 가끔 잠깐 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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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를 다 받고 나쁘지 않고 초소 음파소에 가서 초소 음파 예약하고 다시 외래에 가서 외래 예약하고 옴이캉 외래는 6개월 만이지만 초소 음파 가능한 때 로이 거의 없고, 6개월에서 2주 더 밀려서 예약(사람의 많은 병원은 초소 음파를 매우 어렵다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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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받은 칼 시오도 없고 먹고 요즘도 가득한 것도 한 수화고 온 것 ​ 신지 로이드와 칼 시오 250일치를 받아 왔으나 약제비는 7,300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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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보험 청구가 모두 끝났습니다만, 통원비가 스스로 오는 보험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취득한 서류 통원 증명서. 혹시시 모르는 진단 명 자신 온 것으로 때 수수료 3천원인 외래 보코쟈 신서 뗄 수 있고 우에레봉 후 3천원의 원무과로 결제하고 내 증명, 진단서를 끄는 대목에 가서 때문 ​ ​ ​ ​ ​ ​ ​ ​ ​ 기록용으로 소교은쟈 신는 대로 다 썼는데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네...아무튼 이렇게 3개월째의 검진의 끝에 이대로 계속 지에발오프 것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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